rosa95love님의 다른글 더 보기 :: 총 1623
목록 닫기목록닫기 목록 열기목록열기
정치/사회

황당한 주차다.

2025.03.23

아파트 주변은 일주일 내내 혼잡하나,

주말이 시작되는 토요일은 눈 깜짝 할

동안에는 정신 줄을 단단히 붙잡아야

될 정도로 마구 불법 주차로 정신없다.

입주자(들)의 주차 공간은 정해져 있고

마구 찾아 오는 외부 출입자는 정해진

것이 없으므로 정신을 제대로 갖추지

않으면 그야말로 혼쭐이 나고 만다는 것.

흰 차가 원래 주차할 곳엔 엉뚱한 미니밴이

들어와서 있었던 것인데 주차 차량에는

아무런 연락 번호가 없던 관계로 더욱 더?

급기야 주차 공간의 원 주인은 자신의

차량으로 가로 막고 말았으며 시간이

한 시간 이상이 지났을 때에 나가보니

미니밴의 주인은 나가겠다고 아우성?

이런 불성실한 태도가 어디에 있을까

어둠의 헤프닝이었던 

2025년3월22[토]일의 일?

좋아요
리뷰1

짜증스러운 주차였으니~ 타민족들은 무조건 들어 가면 그만이라는 어리석은 생각들! 그러다가 토잉되면 어쩌려고~

0 /3000자
사진업로드
x
0 /3000자
사진업로드
x
@와 아이디를 입력하시면 직접 메세지를 보내실 수 있습니다.
  • rosa95love
1
0 /3000자
사진업로드
x
인기 포스팅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