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치 않는 마음으로만! 득(得)보다 실(失)이 많아도~ 망자들의 벗으로 찾아 간다.
기일도 저만치 지나 갔지만 다시 앞으로
댕겨 한창 일할 나이인 50세에 복부암으로
의욕적인 삶들을 내려 놓았던 변호사였다.
지난 4월7[목]일이 추모 9년을 맞고 보낸
날이기었기에 기억하여 드리고 싶으면서
살아 셍전 만나 뵌 적도 전무하였지만~?
<2014년5월25[일]일 묘지 방문중에 확인>
참고 자료는 언제나 일간지를 꼼꼼히 살폈다.
의인의 삶들을 살다가 떠나신
故오성수변호사(2013년4월7[일]일♥별세)님
편안함을♥누리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