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0/8) 저녁 뉴스시간에
스치듯이 보게 된 총질 내용을
접하면서 왠지 마음이 무겁게
자리하게 되는 슬픈 이야기가
아직까지도 이해 불가로 남아
정신없이 맴돌고 있다는 것은
제 3자의 입장이 이 정도인데
직접적으로 받았을 가족들의
마음들은 어떨까 생각하니까
아직까지도 혼돈의 시간들을
보내고 있으리라 여겨지면서
사건,사고속의 중심에 있었던
우리네 이웃들의 슬픔속에서
가끔 묘지방문하면서 살핀다.
영문도 모른 채 차안에서
총탄 세례를 받고 사망한
2017년1월10[화]일♥40세
2020년1월10[금]일에 방문했을 때
▶편안히♥쉬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