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안에 기쁨, 행복, 사랑이 넘쳐야 지칠 줄 모르는 열정으로 신념 갖고 !
여러 활동에 임했던 지난 시간들
그 중에서도 가족관계로 이루어진
안타까운 사연들을 안고 이 세상을
떠나야만 했었던 가족관계가 있다.
단지 기억속에▶◀추모에 힘쓴다.
故백쥬디(1992년12월28일♥20세)孃
故이지혜(2000년1월24[월]일♥9세)孃
故백인향(2000년4월26[수]일♥55세)님
故이근영(2014년9월18[일]일♥85세)님
같은 묘지내 옹기종기 영면의 시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