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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홍보

4월☆축복

2023.04.02

연일 생업의 암울함들이 전개되니

누군가가 1920년대 미국 공황들이

그러니까 어두운 삶들의 그림자가

엄습하게 된다고 엄포를 주고 있다.

정말! 그런 대공황의 과정들이 올까?

요즘 같으면 갑자기는 아니 일지라도

모든 물가와 생업 과정의 구입 물품들 

가격들도 마찬가지 하늘 모를 정도로 

치솟으며 가게를 지키면서 살아가는

소상공인들은 참으로 힘들고 어렵다.

그러나 힘들 수록 제대로 꼼꼼하게

성실함을 고수하며 임하고 있으니!

다행히 오랫동안 한 곳에서 생업을

해온 것도 이런 불경기안에서는

도움이 됨을 알게 된다는 사실!이다.

지난 4월1[토]일에는 한 사람 소유

물품중에는 단연 많은 구두를 갖고

찾아준 것이 그런 예라 하겠으니!


19켤레를 갖고 찾아준~

롱비치 거주 손님, 카롤로스氏였다.

지도를 살피다가 첫 번째 찾아 왔고

두 번째 방문였던 4/1(토)에 왕창

큰 비닐 두봉지에 가득 담아 왔다.

대충이 아니라 정성을 다하여서

마치고 나면 신바람 불며 찾는

손님들의 뒷모습을 보며 긍지를

갖게 된다는 것 때문에 한 자리

에서 25년을 해오고 있다는 것!

그 언젠가 마침으로 끝나는 날까지

열심히,성실한 모습으로 일관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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