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치 않는 마음으로만! 득(得)보다 실(失)이 많아도~ 망자들의 벗으로 찾아 간다.
오늘(2023년12월25[월]일).
거룩하기만 한 날이 떠나련다.
또 다시 2024년 청룡의 해에!
그 때를 기억하면서 떠나려나?
잘 가시게나~
2024년12월을 기다리며!
늘 건강, 화목 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