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이 곳에서의 생활도 2년을
넘어 가며 탈바꿈 하려는 변화로
출렁 거리는 2024년1월8[월]일
시작으로 전개되고 있다는 것이며
얼마나 달라질 지 알 수는 없으나
협조하는 차원에서 세 달 정도가
경과한다니 여러모로 분주할 것을
염두에 두고 임해야 할 것 같다.
팬데믹 기간동안 운좋게 연결되어
몇 년 동안 기다림속에 입주한 곳.
이 곳 저 곳을 기웃거리지 않고서
한 곳에만 치중하다 보니 지금은
편안한 마음으로 살아 가고 있으며~
아울러 이 건물을 오랫동안 품었던
옛 소유주는 건물을 팔았으며
새로운 건물주가 발표되었으니
제대로 협조하면서 순응하며
뜻을 같이 해야 하리라.
아직까지 많은 동포들이 비싼
주거비로 인해 고통을 받고 있으나
오히려 해결 방법이 전무한 상태에서
악순환을 맞고 있다는 현실들이
야속하기만 하면서 언제나
순응하게 될 지도 모르는
악순환의 2024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