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지극히 당연한 이치겠다.
아주 예전에는 광활할 정도 차원!
이제는 많은 천주교 신자들 뿐만
아니라 개신교 신자들도 무조건
선호하는 묘지인지라 막무가내
천주교 묘지를 택하여 입점하며
묘지 자리가 없어 자구책으로서
화장함들을 시공하여 대량으로
수용하는 LA대교구의 정책일까?
예전처럼 아늑한 것은 어디로??
왁자찌껄하는 남미계 신자들의
특성에 따라 달라진 묘지 풍속들
Sec ; CC 왼편 야산에 무엇이 들어 갈까?
위 아래 두 사람이 들어 갈 시멘트 틀
웬만한 자투리 땅에는 모두 사용했고
홀리 크로스는 이번에 대변신을 한다.
합동 야외 납골도 조성되었으며
홀리 크로스 묘지의 대성당 앞에도
변화들을 감지 할 수가 있었는데
개인 납골 단지들이 빼곡하게 조성되어
많은 신자들의 영면의 장소로 쓰여질 예정!
땅으로, 납골로도, 돌아 갈 신자들의 요람!
어디에서 든지 머무르더라도
▶편안함을♥누리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