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을 장의사로 모시고 가면
유가족(들)은 고인께서 생전에
가입했었던 여러 가지 내용의
보험들을 자세히 살피어 행해
고인에 대한 무한한 애정들을
표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
보험 가입은 차후에 금전적으로
도움을 받기 위해 애쓰는 것인데
요즘들어 남은 가족들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탓에 이중 삼중의
금전적 손실들이 파행되고 있다.
더군다나 실상의 물가고들이
높은 줄 모를 때는 마찬가지로
장례 비용들도 엄청 올라 있게
된다는 것을 명심하도록 하자.
예전에는 저쪽 장의사 비용이
이쪽 장의사보다 많을 때에는
빼주던 시절도 있었지만 이젠
어림 반 푼 없음을 알아야 한다.
유가족이 장의사 내방을 할 때는
2~3명 정도 함께 가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니 참조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