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치 않는 마음으로만! 득(得)보다 실(失)이 많아도~ 망자들의 벗으로 찾아 간다.
자동차 자리를 잡는 것도 운이 따른다.
자기 좋다고 얻어 지는 것이 아니라서
때로는 울며 겨자 먹듯 할 때도 있나?
하루에서 일주일 내내 한 달을 넘어서
콩알 만큼의 씨앗들이 마구 떨어지니
이 장소에 주차 시키는 사람의 속타는
기분도 아랑곳 하지 않고 있음을 알까?
좁쌀 같기도 한 것이 한없이 떨어진~
치우다가 지쳐서 이젠 아예 거들떠
보기도 싫다고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