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의 12월 막바지도 이제 며칠 밖에
안 남은 요즘엔 미국 내와 그 외의 국가도
뒤숭숭한 분위기에 다가 오전에는 빗줄기
내리면서 온 몸을 잔뜩 감싸는 것이 춥다.
가게를 찾는 손님이신가? 하면서 뒤따라
들어 가니 모자(母子)관계 이신 듯해 보인
잠시 방문한 의도를 들으니 입밖에 새어
나오는 것이 나도 모르게 튀어 나오다니!
1998년의 장례 활동 이후 다시금 2024년
활동에 기꺼이 유족과 함께 할 생각으로
2024년12월28[토]일 장례 일정 안내
임하던 웬만한 생업을 마쳐 놓고 홀가분하게
유족과 동행 하며 홀로 떠나신 요한형제님을
2024년12월에 맞이하게 된 활동이 최선이다.
※이미지 등록 사진 내용은
1998년2월에 교통사고로
가족 품을 떠나고 만
막내 아들 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