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얼마 안 있으면 고개 숙일
사람들이 눈 앞에서 조금씩 띈다.
정권이 확~뒤바뀐다고 하니 벌써
주변의 이웃들이 적지 않게 동요
하는 움직임들이 포착되고 있으니?
한다면 분명히 하고 말것이라 모두
말들을 못하고 몸서리 치고 있을까?
궂은 일에 적극적으로 나섰던 E씨.
두 번의 입국(첫 번에는 스스로, 두번
째는 브로커에게 거금의 현금을 주고)
하여 나름대로 만족의 나래를 펼쳤는데
이제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마는
처지라고 했었으니 어쩌면 좋을까 뭘라?
이제부터 에누리 없이 죄다 추방시킨다는
것이 일 순간의 거짓 됨이 아님을 곧이어
보게 된다고 하니 걱정이 아닐 수가 없다.
2025년1월20[월]일
대통령 취임식을 마치면서 검거 작전에
이미 돌입하면서 미국과 가까운 타국에
전격으로 추방하는 방식을 취하리라 봐.!
어쩌면 좋을까 모르겠다.
점점 가까이 다가오는 그 날이~
※이미지 등록 사진 내용은
자주 찾아왔던 중년 남성 E씨
이제는 일터도 잃어 버렸고
친구들도 등 돌렸다고 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