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묘지에서의 상황에서 볼 때
사방이 막힘이 없고 탁 티였다는
것이 우선 좋은 기분을 갖게 한다.
그러나 차량들을 타고 왔을 때는
반드시 차량문을 확인해서 잠그며
또한 차량 안에는 눈에 띄게 할 물건
들을 전부 치워야 한다는 함을 잊지
말고 준수하여 주어야 하겠으며
13년 전 2012년7월6[금]일에 발생한
차량내 도난 사고로 감식반이 출동하며
벌였던 헤프닝을 지금까지도 기억케 한다.
더우기 묘지에 관련한 직종을 임하는
직원(?)의 커다란 실수가 불러온 일들?
너무 방심한 탓이지 않았을까 싶었다.
장례 보험 대납 비용으로 받았던~
끝끝내 현금 뭉치를 도난 당하고
망연자실했었다는 것에 경각심 준다.
서두르지 말고 침착한 마음으로
하관 과정에 임하도록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