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관식하려는 장소는 가든그로브 소재의
미국 교회를 리모델링하여 쾌적한 분위기!
내부는 들어 가지 못했지만 외부에서 보면
많은 신경에 기울였음을 알고도 남을 것~!
장의사의 지점인 것처럼 여기면 될 것 같고
앞 마당보다는 뒷 마당에도 많은 차량들을
주차하기가 수월해 보이므로 좋아 보이니
각 교회의 수순에 따라 예식을 취해 주면
되는데 오전 11시에서 정오30분까지로
알고 있고 시간은 다소 연장될 듯 싶다.
그리고 장지는 알다시피 바로 이 곳이다.
평온하고도 지극히 평지에 가까운 곳!
단지 흙에 안장되는 경우에는 두 가지 지침을
명심해야만 한다는 것을 알아야 하겠고
나중에 모든 장례 과정들을 마치고 나면
유가족께 전해 드리도록 하겠다.
돌아오는 2025년1월10[금]일 오전 11시에!
장의사에서의 입관 예배가 있을 예정이고
그 후에는 영원한 안식 장소에서의 하관이
거행될 예정임을 알려 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