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어떻게 도울까 생각하면서
생업을 마치고 귀가 중에 들렸던 곳.
땅을 파고서 널판지들을 올려 놓은
것을 보면서 2015년4월6[월]일 별세
하신 본당 교우의 묘와 바로 옆이시니
이웃사춘이 되시겠고 땅 상태와 기타
사항들도 어느 누구보다 세세히 알고
있으니 바로 1월10[금]일의 예식에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라고 싶다는!
얼마나 많은 신자들이 물 밀 듯이(?)
몰릴지는 모르겠지만 모두들 주차를
잘해 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임에는
틀림없으니 그리 들 아셨으면 좋겠고
무사히 마치기 바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