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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하관▶⑥◀하루 전에

2025.01.09

무엇을 어떻게 도울까 생각하면서

생업을 마치고 귀가 중에 들렸던 곳.

땅을 파고서 널판지들을 올려 놓은

것을 보면서 2015년4월6[월]일 별세

하신 본당 교우의 묘와 바로 옆이시니

이웃사춘이 되시겠고 땅 상태와 기타

사항들도 어느 누구보다 세세히 알고

있으니 바로 1월10[금]일의 예식에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라고 싶다는!

얼마나 많은 신자들이 물 밀 듯이(?)

몰릴지는 모르겠지만 모두들 주차를

잘해 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임에는

틀림없으니 그리 들 아셨으면 좋겠고

무사히 마치기 바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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