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sa95love
2022.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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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힘들었던 투병생활이셨다고? 가끔씩 찾아오는 그 본당 교우에게 듣고 했었던 이야기들~ 부군을 비롯해 여동생님, 그리고 두 아들의 헌신적인 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