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치 않는 마음으로만! 득(得)보다 실(失)이 많아도~ 망자들의 벗으로 찾아 간다.
화려했을 수도, 때론 불행했었던
그러다가 최후에는 모든 것들을
내려 놓을 때는 신체의 전부든지
일부를 떼어 주고는 홀연히 떠난
장기 기증자중에서 당대의 최고
여배우셨던 故최은희여사님도!
오늘(2022년4월16[토]일)이
추모▶◀4년을 맞으시고 보낼!
안국 기증을 통해 새로운 삶
영위하도록 선처하셨던 그 날
부군이셨던 신상옥 영화감독님과
▶편안함을♥누리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