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쌀쌀한 기온속 꽃샘 추위가
계속되는 요즘이지만 곧 따뜻함을
넘어선 무더운 날씨도 계속 되리라.
매년 5월이면 안타까운 상황에서의
사건 사고로 인하여 남은 가족들에게
커다란 슬픔을 남기고 떠나야 했었던
아는 범위내서 기억하며▶◀추모한다.
윤화 사망▶◀18세
Fwy사고▶◀18세
총격 피살▶◀40세
FWY 교통사고▶◀52세
흉기 피살▶◀18세
윤화 사망▶◀50세
전망대 추락▶◀43세
교통 사고▶◀36세
차량 전복▶◀53세
5월안의 가톨릭 신자들 부음 내용
장례활동에 참여했었거나 아니면
훗날 묘지 방문하여 비석 확인을
마쳤으므로 기억속에▶◀추모드림.
각기 다른 분위기 묘지 세 군데에서
▶고통없이♥슬픔없이◀
편안함을 세세히 누리소서
※이미지 등록 사진 내용은
Holy Sepulcher Cemetery의
Section E에 있는 고상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