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그렇치 않치만
요 근래
이민온 햇 이민자들은 여행이 생활화 돼있어 자연스러운 삶의 일부로 자리맥임 해져
수시로 자주 여행을 하는 경향이다.
반면에
필자같이 이민햇수 40 여년이 넘기면
묵은지 만큼 이나 고루하고 단내 나는 생각에 쩔어 있기가 쉽다.
특히 여행이란 측면에서 보면 더욱 그렇다.
일체의 여행이 금지됀 코로나 시대에 여행이야기는 뚱단지 같은 소리 일수도 있다.
그래도 준비는 지금부터 해야한다.
때가 이르면 자연 스럽게 여행을 떠나는 시기가 올것은 확실하다.
마무리 구술이 서말이 라도 꿰 야 구술이다.
여행의 때가 온다해도 또 미루어 놓으면 도로묵 이지않는가???
떠난다는 마음이 있어도 떠나지 않으면 여행이 성립 못 돼듯이
미루어만 놓치말고 이번 기회에 떠나보시면 어떨 까 해서다.
다음 아야기는 필자 에겐 충격(?)을 받은 실화다.
이민 년륜과 나이 엇비슷해 자연스레히 어울린 어떤 분들의 이야기이다.
그랜케년요?
동부에 살면서 나이아가라도 못 가봤어요
한번도요...
같이 듣고 있든 옆에 사람
어.. 동창 만났네
나도 못 가 봤는데.....
두분 다 한국서 최고 학부를 나온 내일 모래 80 돼실 분들이다.
필자는 40년동안 한국을 꼭 2번 밖에 못 나녀왔지만
미국여행은 골고루 섭렵을 했다.
우리 사돈은 배타고 미국와서 박사기 됐지만 50년만에 한국을 다녀왔다.
80 이넘어 서부 를 기차여행 으로 딱한번 해본 것으로 안다.
물론 나이아가라 는 못 가봤다.
친한 진지다,
켄비니온 스토아 35년
365일 하루도 문울 안닷고 아직도 운영하고 있는 올해 만 75세 성실 이민자가 있다
역시 미국30년에 집에서 가계 그리고 동네....
본인이 직접 열고 닫고한다.이분도 한국에서 공대를 나왔다.
이분에겐 나이아가라, 그랜케년, 어느나라에 있는것일까???
혹자는
도대처 무얼하고 사는지 모르겠다고 말을 한다.
들을만도 하다.
기술한 위의 사례가 특이할것 같지만
열어보면 묵은 이민자들의 많이 감추어진 이야기 일수도 있다.
환경의 지배를 받는다고
조금 조금 참고 견디다 보면 일반적인 행동에서 동떨어진 자신의 모습이 됄수가 있다.
매일의 일상에서 변화를 줄수없는 환경이 지속하다 보니 나도 모르게 때를 놓치고 만다.
시간, 돈, 건강. 은 여행의 3대요소 라지만 여기에 용기 를 더해야 여행을 떠나게 됀다.
묵은 이민자들 가운데엔 넓은 땅 을 좁다며 누린 사람도 많다.
이들은 3대요소가 덜 갖추어 졌어도 용기를 내서 과감이 일탈 을 한 사람들 이다.
햇 이민자들도 시간이 지나면 고참이돼고 묵게돼 있다.
기회는 매번 있는것이 않이다.
용기를 가지고 넓고 큰 미국땅을 밟고 즐기는 용기를 가졌으면 한다.
차일 피일 미루다.
내가 내 스스로 충격을 먹는 묵은 이민자가 돼어질수도 있다.
묵어 있는데다 생각까지 고루하고 고집 스러움은 피해야한다.
아직도 많는 세월들 이 남아 있다고 여유를 부릴지 몰라도
내것으로 기회를 만들어 쓰지않으면 흘러 버리는것 같다.
여행을 제때하는 것도
후회없는 미국 이민생활 의 일 부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