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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최근에▶◀별세하신 세♥분

2022.07.20

공통점이라고 하기에는 좀 그렇고

안장되었거나 안장되실 두 분께도

같은 이름을 사용하는 곳에 모신다.

부고의 광고는 좀더 세심하게 작성

되어 많은 조문객들이 참여했으면!

그러나 여러 여건에 의해 간단 명료

상태에서 마치고서는 이내 잊고 만다.

형식이 아니라 제대로 형성된 모습을

유가족에게 대하여 주면 안될까 싶다.

마치 오늘 찾았다가 훗날에는 안갈것

같은 모난 행동들은 자제하고 그 날의

예식에 모두들이 동화하여 섬겨 주기!


故John Lee 사장님


故양석규이사장님


故정민영사장님


삼가 명복을 빌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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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1

전자 신문을 보든, 일간지를 보든, 아니면 웹에서 따온 뒤에 잘 보관 했다가 후에 적절하게 사용하여서 떠나신 세 분들을 기억토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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