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득하게 기억도 못하고 말~?
너무 많은 이라크&아프간 참전
용사들의 죽음들을 이제는 아예
어디에 머물고 있는지도 모르고
떠나 버리고 만다는 슬픈 사연들
활동에 참여했든, 소식을 듣고서
찾았던 묘지에서 만나든지 상관치
않고 어떤 형태로든지 추모해주며
기억속에 머물 수 있도록 돕는다.
故Jason M. Weaver (Army Sgt.)
2011년3월3[목]일 아프간 전사/22세
2024년3월3[일]일▶◀추모 13년
가족 모두에게 외면 당했다고 하여도
단촐 하기만 한 가족들은 잘 계시는지?
가끔 방문하여 살피고 싶다.
▶편안히♥쉬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