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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퍼즐을 꿰어 맞추듯

2024.08.06

사건 사고 비운의 주인공들을 찾았던

지난 시간들이 생각나게 했던 이야기.

드디어 어제(8/07) 분명하게 알게 된

한 편의 동영상을 마주 하면서 확실히

퍼즐을 꿰 차듯이 했었으니 공개하며

2014년11월18[일]일에 찾아 봤던

어머니와 어린 아들의 비석들은

비석 표면을 확인할 길이 없었고


故송지현(2003년5월5일/총격 피살/30세)님

어느덧 21년이라는 무수한 세월들이

 야속하기만 하였으니까~?

故송현우(2003년5월5일/총격 피살/2세)군

지금껏 살아 있었다면 의젓한 청년 23세.


동영상의 제목은 다음과 같다.

송지현씨 그 날 누구였어요?

[직접 촬영 본] LA 한인 타운

미라클 마일 살인 사건

관심 있는 분들은 열람하셔서

사건의 결말을 직접 확인하기.


※이미지 등록 사진 내용은

사건 후, 6년만에 체포된

살인 용의자 105년 엄벌.

죽어서나 나올까 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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