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sa95love
202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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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지 않았던 여정이었던 2009년 활동들 바쁘다 바뻐 하면서 이 곳 저 곳을 휘젓고 다녔던 지난 시간들이 절로 회상된다는 것. 유족들의 보살핌에 감사드리고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