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삶의 테두리에서 조금만
벗어나면 의외의 슬픔들이 많았다.
매일 즐거움이 있는 것처럼 살지만
죽음에 직면해서 살아 가고 있음을?
물론 살아 가기 위해 태어났었으나
언제나 죽음을 외면하고는 살 수가!
변함없는 마음으로 외침을 준다고
나무라지 말고서 잔잔한 마음으로
보아 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며
KTLA의 사진 몇 점을 캡쳐 해봤다.
바로 이 곳이라고 듣긴 했었는데
어느 묘지처럼 쉽게 찾아 갈 수 없으니
2024넌12월12[목]일에 합동 안장식을
2021년 팬데믹 기간중에 사망하고 만
1865명의 무연고자들을 화장하였다가
잡은 날에 한꺼번에 안장을 마쳤다는~
주변에 원형의 모양들은 이미 안장을
마친 前년도의 화장 틀이 아닐까 싶다.
고인들이 가족들의 사랑을 받았으며
가치 있는 삶을 살았다는 것을 기억
하여 주기 바라며 천상 행복을 빌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