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보다는 침체된 분위기라 하나
그래도 마음 만은 풍요롭게 행하픈
생각으로 각자의 출입구에 장식들
성의가 넘치든, 무성의로 행하든지
상관치 아니하고 걸어 놓은 이들의
마음들을 읽고 또 보면서 2024년의
성탄절을 맞이하게 되리라 여기면서
2024년12월23[월]일 정오~오후 3시까지
故김하종목사님 가족들의 성탄절 트리는 댁과
故김하종목사(2015년4월16[목]일 별세)님
월남 사모와 슬하에 다섯 자녀를 두셨으며
생전시에는 안과 의사로서 사셨다고 하셨다.
묘지 내의 성탄 트리를 야밤↓에 찍어 올린다.
아울러 각각 장소를 다니며 찍었던
성탄절 관련 장식물을 올려 보련다.
즐겁고 정겨운 시간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