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한가지 종목에 매진하여
오늘(2022년4월19[화]일)까지
가든그로브에서만 25년을 맞고
보내려 하며 1992년 처음으로
떨리는 마음 (그 시절에는 큰울림
지진으로 모든 것들이 떨던 때?)
으로 시작하여 1997년2월까지는
어바인(Irvine)시대를 마감하고서
가든그로브에서 1997년4월19일
시작하여 오늘까지 꽉찬 30년을
보내고 있으며 멀지 않은 시간에
사회적인 생업에서 탈피하게 된다.
이 터에서 변함없이 임했으므로
참으로 감사할 따름이겠고 끝나는
그 시간까지 성실한 모습으로만
임하려고 하니 그리 알아 주시오.
언제나 최고가 되고자 노력할거니!